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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无病而终,享年八十岁。
그는 병 없이 죽어 여든 살을 살았다.
병 없이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다. 아무런 병이나 외부적인 원인 없이 죽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老人家无病而终,享年九十有余。
어르신은 병 없이 돌아가셨고, 아흔이 넘었다.
주로 노인이나 병력이 없었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할 때 사용된다. 부정적인 뉘앙스 없이 평화로운 죽음을 묘사하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 장례식이나 조문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신 ‘평안히 돌아가셨다’ 또는 ‘자연스럽게 생을 마쳤다’와 같은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표현은 병이나 사고가 아닌 자연스러운 죽음을 묘사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는 사고로 인해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 ‘无病而终’로 표현할 수 없다.
‘无病’은 병이 없다는 뜻이고 ‘而终’은 죽는다는 뜻이다. 본래는 병 없이 자연스럽게 죽는다는 뜻이었으나, 현대에는 주로 노인이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할 때 사용되는 관용어구가 되었다.
이 표현은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주로 노인이나 오랜 기간 건강했던 사람의 죽음을 묘사할 때 쓰이며, 부정적인 상황(예: 사고사, 병으로 인한 죽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