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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비싼 가격으로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지불해야 하는 상황(특히 과도한 비용을 지불할 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관용구.
Ho comprato una casa che mi è costata un capitale.
나는 거금을 들여 집을 샀어.
Questo progetto ci costerà un capitale in termini di tempo e risorse.
이 프로젝트는 시간과 자원으로 거금을 들이게 될 거야.
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뿐 아니라, 시간, 노력, 정신적 에너지와 같은 무형의 자원을 과도하게 소모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관용구를 사용할 때는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과도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단순히 '비싸다'라는 의미보다는 '거금을 들여야 한다'는 강한 부정적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이 차는 거금을 들여야 해!'라고 말할 때,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그 가격이 과도하다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이 관용구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문맥에 따라 '거금을 들이다', '비싼 값을 치르다', '거금을 내다' 등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싸다'라고 번역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표현은 과도한 비용 지불의 부정적 뉘앙스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관용구는 'capitale'가 '자본' 또는 '거액의 돈'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했습니다. 'costare un capitale'은 문자 그대로 '자본만큼의 돈을 들이다'라는 뜻으로, 과도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이탈리아어에서 'capitale'는 단순히 '자본'을 넘어 '거액'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구어체로 주로 사용되며,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과도한 비용이 들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거금을 들이다', '비싼 값을 치르다', '거금을 내다'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문서나 비즈니스 상황보다는 일상 대화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