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up...
Il fait beau aujourd'hui, par contre il fera froid demain.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반면에 내일은 추울 거예요.
두 가지 대조적인 사실이나 상황을 연결할 때 쓰는 접속사. '그러나', '반면에' 정도의 의미를 가짐.
J'aime le café, par contre je n'aime pas le thé.
저는 커피를 좋아해요. 반면에 차는 좋아하지 않아요.
Ce film est intéressant, par contre il est un peu trop long.
이 영화는 흥미롭네요. 하지만 너무 길어요.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으로, 'however'나 'on the other hand'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구문.
'par contre'는 '그러나'나 '반면에'로 번역할 수 있지만, 문맥에 따라 '하지만', '그런데', '그에 반해' 등으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음. 예를 들어 'Il est riche, par contre il est avare.'는 '그는 부자예요. 하지만 인색해요.'로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러움.
'par contre'는 두 사실의 대조를 강조할 때 사용됨. 단순히 '그리고'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A는 그렇고, B는 반대로'라는 의미의 대조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둠.
'par'는 '~에 의해'라는 뜻의 라틴어 'per'에서, 'contre'는 '~에 반대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contra'에서 유래. 16세기경부터 '대조'의 의미를 지닌 구문으로 사용됨.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으로, 문어체에서 자주 사용됨. 구어체에서는 'mais'나 'en revanche'가 더 흔히 쓰임. 문장 중간이나 끝에 위치하며, 앞 문장과의 대조를 강조할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