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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드디어 어떤 일이 발생하거나 어떤 상태가 됨을 강조할 때 사용)
他才三十岁就当上了经理。
그는 비로소 서른 살에 매니저가 되었다.
这件事我才知道。
이 일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才’는 시간적 순서나 조건을 강조할 때 사용되며, 한국어의 ‘비로소’, ‘드디어’, ‘이제서야’ 등으로 번역될 수 있다. 때로는 ‘才’가 ‘~에 불과하다’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에 불과하다 (수량이 적거나 중요하지 않음을 강조)
这才一点儿钱。
이 돈은 겨우 이 정도에 불과하다.
他才学了三个月汉语。
그는 중국어를 겨우 세 달 배운 것에 불과하다.
‘才’가 수량이나 정도를 강조할 때는 ‘겨우’, ‘~에 불과하다’의 의미를 지닌다.
재능, 재주 (才能)
他很有才。
그는 재능이 많다.
‘才’는 ‘才能’의 줄임말로, 재능이나 능력을 의미할 때도 사용된다.
‘才’는 문맥에 따라 ‘비로소’(시간적 강조) 또는 ‘겨우’(수량적 강조)로 번역될 수 있다. 예를 들어 ‘他才来’는 ‘그는 비로소 왔다’(시간적 강조), ‘这才一点儿钱’는 ‘이 돈은 겨우 이 정도에 불과하다’(수량적 강조)이다.
‘才’는 문장에서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동사 앞에 오면 시간적·조건적 강조(비로소), 수량 앞에 오면 수량적 강조(겨우)로 해석된다.
‘才’는 본래 ‘재능’을 의미하는 한자어로, 고대 중국어에서 ‘재주’, ‘능력’을 가리켰다. 이후 시간적 강조나 수량적 제한을 나타내는 부사로도 사용되었다. 한국어에서는 ‘비로소’, ‘겨우’ 등으로 번역되어 시간적·양적 강조의 의미를 계승하였다.
‘才’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간적 순서를 강조할 때는 ‘비로소’, 수량을 강조할 때는 ‘겨우’로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才能’의 의미로 사용될 때는 ‘재능’으로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