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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되어 끝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대개는 책임 회피나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한다.
上级让下级处理这个问题,下级又把责任推给其他部门,结果不了了之。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이 문제를 처리하라고 했지만, 부하 직원은 다른 부서에 책임을 떠넘겼고, 결국 일은 흐지부지되었다.
政府承诺整治污染,但几年过去了,问题依然存在,最终不了了之。
정부가 오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 문제는 그대로고, 결국 아무런 조치 없이 흐지부지되었다.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며, 어떤 일이 책임감 없이 방치되어 마무리되지 않을 때 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피하는 표현이지만, 일상 대화에서 자주 쓰인다.
이 표현은 한국어의 '흐지부지되다'나 '물 건너가다'와 유사하다. 예를 들어 '계획이 흐지부지됐다'는 '计划不了了之了'로 표현할 수 있다. 일상 대화에서 자주 쓰이므로, 비슷한 상황의 대화를 연습해 보자.
이 표현은 대개 누군가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할 때 쓰인다. 예를 들어 '책임자가 일을 흐지부지 처리했다'는 '负责人把事情办得不了了之'로 말할 수 있다.
이 한자는 "不了(마무리되지 않다) + 了之(그대로 끝내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래는 "일을 끝내지 않고 그대로 두다"라는 뜻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책임 회피로 인해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유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중국 고전 문헌에서 유사한 표현이 등장한 기록이 있다.
1. 이 표현은 대개 부정적인 상황에 쓰이며, 어떤 일이 책임감 없이 방치되어 마무리되지 않을 때 사용한다. 2. 공식적인 보고서나 문서에서는 피하는 표현이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자연스럽게 쓰인다. 3. 비슷한 표현으로 '虎头蛇尾'(호랑이 머리 뱀 꼬리, 시작은 웅장했으나 끝이 흐지부지함)나 '有始无终'(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