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ay "Please" in Korean

**부탁**/**주세요**/**제발**/**좀**음역butak/juseyo/jebal/jom

한국어에서 ‘Please’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과의 관계, 나이, 신분, 상황 등 사회적 계층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어의 ‘부탁’, ‘주세요’, ‘제발’, ‘좀’은 모두 요청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말이지만, 사용법과 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발’은 절박하거나 강한 요청일 때 쓰이며, ‘주세요’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구할 때 가장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적절한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 존댓말 상황 (상대방이 나보다 연상, 상사, 모르는 사람일 때)

  • 주세요

    • 커피 한 잔 주세요. "한 잔 주세요."
    • 이거 읽어 주세요. "이거 읽어 주세요."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이거 도와 주세요. "이거 좀 도와주세요."

2. 친한 친구나 동년배와의 대화

  • 부탁

    • 이것 좀 부탁해! "이거 좀 부탁해!"
    • 내일까지 이거 해 부탁이야. "내일까지 이거 해 줘!"
  • 주세요 (가볍게 쓸 수도 있지만, 보통은 ‘좀’이나 ‘부탁’을 더 많이 씀)

    • 이것 좀 주세요. "이거 좀 줘."

3. 절박하거나 강한 요청 (위급한 상황, 또는 상대방이 거부할 수 없을 때)

  • 제발
    • 제발 제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제 말 좀 들어주세요!"
    • 제발 제게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제게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4. 명령형으로 쓰이는 경우 (상대방이 나보다 아래일 때)

  • 주세요 (존댓말이지만 명령형으로도 쓰임)

    • 이거 얼른 끝내 주세요. "이거 얼른 끝내 주세요."
  • (약간 부드럽게 명령할 때)

    • 이거 빨리 해 . "이거 빨리 해 줘."
한국어 표현로마자 표기간단한 뜻
주세요juseyo상대방에게 도움을 구할 때 가장 일반적인 표현
jom‘조금’의 준말로, 요청을 부드럽게 만듦
부탁butak친한 사이나 동년배에게 가볍게 쓸 수 있는 표현
제발jebal절박하거나 강한 요청을 할 때 씀

👉 한국어에서 ‘Please’를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은 ‘주세요’를 먼저 익히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표현이니, 이걸 기본으로 삼고 상황에 따라 ‘좀’, ‘부탁’, ‘제발’을 추가로 배우면 됩니다.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존댓말을 적절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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