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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자신의 생각이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사용되는 표현으로, 현실의 한계를 인정하거나 체념하는 맥락에서 쓰인다.
Purtroppo non tutto va come si vuole nella vita.
아쉽게도 인생은 늘 뜻대로만 되는 건 아니야.
Non tutto va come si vuole, ma dobbiamo fare del nostro meglio.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야 해.
일상 대화에서 흔히 쓰이며, 상대방의 실망이나 좌절을 공감할 때 사용된다.
이 표현은 상대방의 실망을 공감하거나 현실을 인정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친구가 시험에 떨어졌을 때 'Non tutto va come si vuole, ma possiamo riprovare!'라고 말할 수 있다.
'si vuole'는 '원하다'의 재귀동사 형태로, '원하는 대로'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부분은 문법적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변형 없이 사용해야 한다.
이 관용구는 이탈리아어에서 'non' (아니다) + 'tutto' (모든 것) + 'va' (간다) + 'come' (처럼) + 'si vuole' (원하는 대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역하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가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16세기 이탈리아 문학에서부터 유사한 표현이 등장했으며, 인간의 한계를 표현하는 철학적 맥락에서 유래하였다.
이 표현은 부정적인 상황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차원에서 주로 사용된다. 특히 계획이 실패하거나 기대가 무너졌을 때 위로의 말로 쓰인다. 한국어로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다' 또는 '생각대로 되지 않다'로 번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