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ay "Làm ơn" in Italian

**Per favore**

이탈리아어에서 Per favore는 한국어의 ‘부탁해요’, ‘제발’ 같은 의미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쓰는 공손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어에서는 이 말이 상대방과의 관계, 연령,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이탈리아어에서는 상대방을 존칭으로 부르느냐(예: Lei로 호칭) 아니면 친근하게 부르느냐(tu로 호칭)에 따라 Per favore의 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이탈리아어에서는 ‘부탁’이라는 뜻 외에도 ‘제발’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이 때는 좀 더 강하거나 절박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러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1. 친한 친구나 연소자에게 사용하기 상대방이 친구, 가족, 연소자라면 Per favore를 가볍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때는 ‘제발’이라는 느낌보다는 ‘부탁해요’라는 느낌이 강해요.

    • Per favore, mi passi il sale?
      친구야, 소금 좀 건네줄래?

    • Per favore, chiudi la porta quando esci?
      문 닫고 나가줄래?

  2. 존칭을 사용해야 하는 상대에게 사용하기 이탈리아에서는 상대방이 연장자이거나 상사, 모르는 사람이라면 Lei라는 존칭을 사용해야 해요. 이때 Per favore는 더 공손한 느낌이 들어요. 존칭을 쓸 때는 동사도 Lei에 맞춰서 써야 해요.

    • Per favore, mi può dire l’ora?
      시간 좀 알려주시겠어요?

    • Per favore, mi scusi, dov’è la stazione?
      죄송하지만, 기차역이 어디예요?

  3. ‘제발’이라는 강렬한 요청으로 사용하기 Per favore는 때때로 ‘제발’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이 때는 상대방이 거절하지 못하도록 애원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럴 때는 문장 끝에 per piacereti prego를 덧붙여서 더 강조할 수 있어요.

    • Per favore, non andare via!
      제발, 가지 마!

    • Per favore, aiutami, non ce la faccio più!
      제발, 도와줘, 더는 못하겠어!

  4. 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기 이탈리아에서는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Per favore를 사용하면 친절하고 공손한 태도로 보입니다. 이때는 존칭(Lei)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친근하게 굴면 오히려 어색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Per favore, un caffè, per favore.
      커피 한 잔 주세요.

    • Per favore, mi porti il conto, per favore.
      계산서 좀 가져다주시겠어요?

이탈리아어발음
Per favore페르 파보레부탁해요 (공손한 요청)
Per piacere페르 피아체레부탁해요 (더 친근한 느낌)
Ti prego티 프레고제발 (강한 요청)
La prego라 프레고부탁드립니다 (존칭)

👉 가장 먼저 외울 표현은 Per favore예요. 이 한 마디만으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공손한 요청을 할 수 있어요. 존칭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Lei와 함께 사용해 보세요.

Italian 관련 표현

어휘력을 키우세요

어휘력을 키우세요. 단어를 저장하고, 컬렉션을 만들고, 간격 반복으로 매일 복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