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ay "你好" in Korean

**안녕**음역annyeong

한국어 인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표현인 ‘안녕’은 상대방을 만났을 때 가볍게 쓰이는 인사말입니다. 한국어는 상대방의 나이, 지위, 관계에 따라 인사 방식이 크게 달라지므로,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안녕’은 친근한 사이나 같은 또래 사이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대방이 나이가 많거나 존댓말을 해야 하는 경우엔 다른 표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1. 친한 친구나 같은 또래에게 가장 일상적으로 쓰이는 인사입니다. 반말과 비슷한 느낌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용합니다.

    • 안녕! 오랜만이야. "안녕! 오랜만이야."
    • 안녕, 잘 지냈어? *"안녕, 잘 지냈어?"
  2. 어른이나 존댓말을 해야 하는 경우 한국어에서는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안녕’은 반말에 가깝기 때문에, 어른에게는 ‘안녕하세요’나 ‘안녕하십니까’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만으로 인사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3. 아이가 어른에게 인사할 때 아이들은 어른에게 ‘안녕’이라고 직접 말하기보다는 ‘안녕하세요’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인사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마. "안녕하세요, 엄마."
    •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4. 헤어질 때 사용하기 ‘안녕’은 만나서 인사할 때뿐만 아니라, 헤어질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잘 가’나 ‘안녕히 가세요’와 같은 표현이 더 자연스럽지만, 친한 사이에서는 ‘안녕’으로도 괜찮습니다.

    • 잘 가! 내일 봐. "잘 가! 내일 봐."
    • 안녕, 다음에 또 봐. "안녕, 다음에 또 봐."
한국어 인사말로마자 표기간단한 뜻
안녕annyeong안녕 (친한 사이)
안녕하세요annyeonghaseyo안녕하세요 (보통 존댓말)
안녕하십니까annyeonghasimnikka안녕하십니까 (매우 격식 있는 인사)

👉 가장 먼저 외울 표현: 한국에서 가장 흔히 쓰는 인사말인 안녕하세요를 먼저 익히세요. 어른이나 낯선 사람에게는 무조건 ‘안녕하세요’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한 친구에게는 ‘안녕’을 써도 좋지만,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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