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ay "Làm ơn" in Italian
이탈리아어에서 Per favore는 한국어의 ‘부탁해요’, ‘제발’ 같은 의미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쓰는 공손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어에서는 이 말이 상대방과의 관계, 연령,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이탈리아어에서는 상대방을 존칭으로 부르느냐(예: Lei로 호칭) 아니면 친근하게 부르느냐(tu로 호칭)에 따라 Per favore의 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이탈리아어에서는 ‘부탁’이라는 뜻 외에도 ‘제발’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이 때는 좀 더 강하거나 절박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러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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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나 연소자에게 사용하기 상대방이 친구, 가족, 연소자라면 Per favore를 가볍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때는 ‘제발’이라는 느낌보다는 ‘부탁해요’라는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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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favore, mi passi il sale?
친구야, 소금 좀 건네줄래? -
Per favore, chiudi la porta quando esci?
문 닫고 나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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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을 사용해야 하는 상대에게 사용하기 이탈리아에서는 상대방이 연장자이거나 상사, 모르는 사람이라면 Lei라는 존칭을 사용해야 해요. 이때 Per favore는 더 공손한 느낌이 들어요. 존칭을 쓸 때는 동사도 Lei에 맞춰서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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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favore, mi può dire l’ora?
시간 좀 알려주시겠어요? -
Per favore, mi scusi, dov’è la stazione?
죄송하지만, 기차역이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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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라는 강렬한 요청으로 사용하기 Per favore는 때때로 ‘제발’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이 때는 상대방이 거절하지 못하도록 애원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럴 때는 문장 끝에 per piacere나 ti prego를 덧붙여서 더 강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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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favore, non andare via!
제발, 가지 마! -
Per favore, aiutami, non ce la faccio più!
제발, 도와줘, 더는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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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기 이탈리아에서는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Per favore를 사용하면 친절하고 공손한 태도로 보입니다. 이때는 존칭(Lei)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친근하게 굴면 오히려 어색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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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favore, un caffè, per favore.
커피 한 잔 주세요. -
Per favore, mi porti il conto, per favore.
계산서 좀 가져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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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어 | 발음 | 뜻 |
|---|---|---|
| Per favore | 페르 파보레 | 부탁해요 (공손한 요청) |
| Per piacere | 페르 피아체레 | 부탁해요 (더 친근한 느낌) |
| Ti prego | 티 프레고 | 제발 (강한 요청) |
| La prego | 라 프레고 | 부탁드립니다 (존칭) |
👉 가장 먼저 외울 표현은 Per favore예요. 이 한 마디만으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공손한 요청을 할 수 있어요. 존칭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Lei와 함께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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