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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이야기를 생략하고 핵심만 말하다. 주로 대화나 회의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사용한다.
Instead of giving a long introduction, just cut to the chase and tell me what you need.
긴 서론은 생략하고, 그냥 핵심만 말해 줘. 뭐가 필요한지.
The meeting started with small talk, but we soon cut to the chase about the project timeline.
회의는 사소한 잡담으로 시작했지만 곧 프로젝트 일정에 대해 본론으로 들어갔다.
비즈니스나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며, 상대방의 시간을 절약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이 표현은 상대방이 장황하게 이야기할 때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특히 상사나 연장자에게는 조심스럽게 사용하거나, 'Could we cut to the chase?'와 같이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표현을 사용하기 전에는 상대방이 이미 장황한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1920년대 할리우드 영화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초기 영화들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상영되었을 때 '추격 장면(chase scene)'으로 바로 넘어가기 위해 'cut to the chase'라는 지시가 있었다. 점차 일상 대화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핵심으로 바로 넘어가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상대방이 장황하게 이야기할 때나 회의에서 시간을 절약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너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여 부드럽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Let's cut to the chase...'라고 시작하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