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fit of the doubt

/ˈbɛnɪfɪt əv ðə daʊt/관용구
한번 믿어 주기

I know he didn't mean to hurt you, so I gave him the benefit of the doubt.

그가 널 상처 주려 한 건 아니었을 거야. 그래서 한 번 믿어 줬어.


진짜 의미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이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일단은 믿어 주거나 오해하지 않는 태도를 뜻한다. 법정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과 유사하게, 명확한 증거가 없더라도 상대방을 믿어 주는 관용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문자적 의미
'의심의 혜택을 주다'라는 직역으로, 'doubt'에 대한 'benefit'(혜택)을 주는 행위를 의미한다.
문자 분해
benefit혜택, 이익+of the~의+doubt의심
심상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는 '합리적 의심'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떠올리게 한다. 즉, '의심의 혜택'을 주는 것은 상대방을 무죄로 보는 것과 같다.
사용 상황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게 왔을 때, '교통체증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며 한 번 믿어 주는 상황. 또는 직장에서 동료가 실수를 했을 때, 고의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경우.
문화적 배경
이 표현은 서양 문화에서 상대방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관용을 중시하는 태도를 반영한다. 한국어로는 '한번 믿어 주다' 또는 '오해하지 않다'로 번역되지만, 법적 맥락에서는 '무죄 추정'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비격식체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일단은 믿어 주거나 오해하지 않는 태도

Even though the evidence was weak, the judge gave the defendant the benefit of the doubt.

증거가 약했지만, 판사는 피고인에게 한 번 믿어 주는 태도를 보였다.

She was late, but I gave her the benefit of the doubt because she had a good reason.

그녀가 늦었지만, 좋은 이유가 있었다고 믿어 주었다.

법정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관련 표현

presumption of innocence
무죄 추정의 원칙
charitable interpretation
자비로운 해석

프로 팁

법정 맥락에서 사용

이 표현은 법정 용어로 시작되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상대방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때 자주 사용된다. 예를 들어, 친구가 늦게 오면 '어쩌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황금 법칙

상대방의 입장 고려하기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상황을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단순히 '믿어 주다'가 아니라, '합리적 의심'을 배제하는 선에서 믿어 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원

18세기 법정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무죄 추정의 원칙('innocent until proven guilty')과 연관된 표현이다. 'doubt'는 법정에서 '합리적 의심'을 의미하며, 'benefit'는 혜택을 주는 행위를 뜻한다.

사용 참고

주로 상대방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거나, 불충분한 증거로 인해 오해를 줄 때 사용한다. 한국어로는 '한번 믿어 주다', '오해하지 않다' 등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법적 맥락에서는 '무죄 추정'과 유사한 의미로 쓰인다.

영한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