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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줄기와 가지가 있고 보통 땅에 뿌리를 내려 자라는 다년생 목질 식물.
这棵树已经有五十年的历史了。
이 나무는 이미 50년의 역사를 지녔다.
秋天到了,树叶都变红了。
가을이 되자 나무의 잎이 모두 빨갛게 변했다.
일상적으로 '나무'로 통칭되나, 특정한 종류(예: 소나무, 은행나무)를 가리킬 때는 해당 명칭을 사용한다.
'树'는 주로 큰 나무를 가리키며, '树木'는 식물학적으로 모든 나무를 통칭하는 말이다. 한국어로는 둘 다 '나무'로 번역되지만, 문맥에 따라 '수목'이나 '목본식물'로도 표현할 수 있다.
한국어에서 '나무'는 일상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며, '树'는 문어체 또는 시적인 표현에서 더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마당에 나무를 심었다'는 자연스럽지만, '마당에 树를 심었다'는 시적인 느낌을 준다.
중국어 '樹'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세우다' 또는 '심다'를 뜻하던 동사였으나, 후대에는 '나무'를 가리키는 명사로 정착되었다. 한자 '樹'는 '가지(木偏)가 뻗어나가다'라는 상형문자에서 비롯되었다.
일상 대화에서 '나무'와 '树'는 대체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나, '树'는 문어체 또는 시적인 표현에서 더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시나 문학 작품에서는 '树'가 '나무'보다 더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